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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] 이런 생각도 고려 해 주시면... No. 4645
   박노일    2014년 04월 30일
이관희님의 글입니다.

: 올 해에도 좋은 조황을 기대합니다.
:낚시는 무척 좋아하는데 주말이나 공휴일이 더 바쁜 사람은 주중에 억지로 시간내어 출조합니다.
:작년의 경우도 재주가 없어 많이 낚진 못했지만 즐기는 마음으로 몇번 갔었습니다.
:특히 7월엔 85세이신 모친을 뫼시고 가 하루 즐기고 왔습니다. 뜰채 펴는 동안 어머니가 낚시대 붙잡고 손 맛 좀 보셨죠.
: 그 날 2마리 밖에 올리진 못했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. 또 옆에서 낚시하던 조사님들이 나이드신 모친과 함께 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다고 해 더욱 좋았습니다.
:얘기하고 싶은것은 우리같이 거리가 멀고 전일로 시간내기 어려운 사람은 6시간 짬낚시가 좋았습니다. 종일 낚시터에 있는 것도 체력에 부담도 되고요. 시간상 형편되어 더 하고 싶으면 연장 할 수도 있으니까요.
:이 제도가 참 좋았는데 없어진다니 매우 섭섭합니다.
:시간당 단가로 계산하면 오히려 사장님이 덕이되는건데.......
:아니면 밤에는 낚시가 안되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12시간 낚시하게 하는건지요?
:일일 입어료 내고 중간에 그만하고 나오는 분들도 있겠지만 조과 없을 때를 생각하면 입어료 본전 생각이 많이 납니다.
:짬낚시 제도를 고려 해 주기 바랍니다.
:작년 5수 이상 낚은 건 3번 밖에 없네요.

혹시 제가 아는 낚조의 놀래미 형님 아니신지??

전 꾼 입니다..옛날 수방방장~~ 연락한번 주세요..010-2308-5100
질문있어여  
[RE] 늘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등대낚시터~